장인어른께서는 아내를 잃고 슬픔에 잠겨 계셨기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해주시려 했습니다. 하지만… 일이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제발… 10초만… 잠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