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 준비를 위해 잠시 삼촌 댁에 머물게 되었어요. 그런데 숙모는 저녁에 자주 일하러 나가셔서 집이 텅 비어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좀 불안한 기분이 들었죠… 그때쯤 그런 일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