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회사에 다니는 유야는 업무 제한으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종종 집에 오지 않고 일을 처리하느라 아내 준을 혼자 남겨둔다. 그러던 어느 날, 유야가 장기간 출장을 가게 되자 준은 니트족인 의붓아들 마사카즈와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